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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251일차 8개월 6일째
로미의휴일
2024. 1. 20. 22:20
뒤집기한지가 어끄제 같은데
벌써 스스로 잡고 서기하고
겁도 없이 서서 엄마 손놓기 놀이?까지 하고
시간이 느린듯하면서도
신생아시절이 가물가물해진다
기는것도 귀엽고
안아달라고 칭얼거릴때도 있고 ㅋㅋ
내새끼 구여워
베이비라는 존재가 이렇게 귀여울수가 없다
어제부터 또 큰 것 같더라니
오늘은 서랍열기를 시작했다...
쿠팡에서 문 못열게하는 장치를 구매할 시간이
다가오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