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마트가서 장보기는 체력소모도 심하고 선택 장애도 있어서 고르기가 너무 힘들다 마트를 갈때는 기분 전환용이나 아이쇼핑 위주로 둘러보는 편이고 집 앞 수퍼도 넘나 멀어서 온라인 장보기 업체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새벽배송인데다가 아기를 키우다 보니 유기농 제품에 품질 확인을 해야 하다보니 온라인 업체를 애용한다 오아시스, 마켓컬리, 쿠팡, 윙잇 그 외 이마트, 롯데마트, 배민 등 당일배송도 급할땐 이용하는 편 오아시스랑 마켓컬리는 주기적으로 오천원~만원 문자로 쿠폰을 보내주기 때문에 쿠폰에 맞춰 장보면 금상첨화 오아시스보다는 컬리가 가격대가 높긴 하지만 제품군이 다양하다 ( 이유식도 있음 ) 1. 쿠팡프레시 : 만오천원이상 사면 무배라 한두개 살땐 쿠팡을 쓰지만 유기농이나 친환경이 생각보다 없어서 아쉽..